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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Code 402
취미와 일상
[Photo] 제주도 말
1115번 도로를 따라 한림으로 향했을 때였다.
한가로워 보이는 말들이 시야에 들어왔고 나는 멈췄다.
이 때는 이곳이 성이시돌 목장인 줄도 몰랐었다.
후일에 관광지라는 것을 알고 여러번 갔었다.
시간을 내어 찾아 갔을 때는 날씨가 좋지 않거나 말들이 나와있지 않았다.
지나가다 처음 봤던 이 날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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