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r] 기린 이치방 with 초밥

진한 맥주의 맛을 느껴보고 싶을 때면

자주 선택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 초밥도 집어든다.

식사류에 최적화 된 맥주라 생각한다.

보통 마트에선 맥주 네다섯캔을 사면

약간 저렴하지만 그냥 한두캔만 담는다.

어쩌다 가끔 기분내는 정도라 초밥 한팩에

맥주 한두캔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맥주의 맛이 예전 같이 않은 브랜드가 느는데

기린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아 신뢰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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